자연

세리카와 강의 느티나무 가로수

히코네성 축성 시에 남쪽에 대한 방어와 조카마치 조성을 위한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세리카와 강의 물길을 현재의 위치로 바꾸고, 양쪽 기슭에는 보호를 위해 많은 수목을 심었습니다.
그 당시 심은 느티나무는 현재 수령이 400년 가까이 된 거목으로 아름다운 느티나무 가로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 녹음이 우거진 시원한 계절의 산책로는 매일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명소입니다.

주소
(우) 522-0086 시가현 히코네시 고산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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