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플릿
특히 바람이 없어 물결이 일지 않는 날에 수면 위로 뚜렷하게 비치는 경관이 압권입니다.
이곳도 거울처럼 비칩니다. 꼭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오세요.
가장 안쪽에 있는 '무사시노'에서는 조명이 켜진 히코네성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 히코네 번주였던 '이이 가문'의 다이묘 정원인 …
하늘을 나는 것을 꿈꾸는 전국의 도리닌겐(새 인간)들이…
히코네의 특산품과 명산품은 물론이고 자매 도시인 다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