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플릿
자연
히코네시 남부의 히가시오미시와의 경계, 에치가와 강 하구 오른쪽 기슭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백사장과 소나무 가로수가 쭉 늘어서 있어 경관도 뛰어납니다. 얕은 물로 수질도 좋아서 가족용 수영장으로 인기가 많아 여름에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바베큐 등 화기 사용은 삼가 바랍니다.
이로하 소나무는 나카보리 해자를 따라 서 있는 소나무 가로수이며, 에도 시대 때 '마쓰노시타'라고 불렸습니다. 이곳은 번주가 참근(다이묘가 주군을 뵙는 것)하여 성에 도착하면 반드시 지나던 곳이었기 때문에, 당시 4…
히코네성 축성 시에 남쪽에 대한 방어와 조카마치 조성을 위한 토지를 확보하기 위해 세리카와 강의 물길을 현재의 위치로 바꾸고, 양쪽 기슭에는 보호를 위해 많은 수목을 심었습니다. 그 당시 심은 느티나무는 현재 수…
히코네성 안에 약 400그루의 홍매와 백매가 만발하는 매화나무 숲은 에도 시대 때 쌀 곡간이 있던 장소입니다 이 매화는 1950년에 히코네성이 신일본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심은 것입니다. …